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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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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 자청비''' 여장부 자청비의 고전식 화포.
| '''혁명 자청비''' 여걸 자청비의 최신식 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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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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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屈の 自請妃 불굴의 자청비''' 女傑自請妃の古典式の火砲。 여걸 자청비의 고전식 화포.
| '''革命の 自請妃 혁명의 자청비''' 女傑自請妃の最新式の火砲。 여걸 자청비의 최신식 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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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속성 | 공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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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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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할 때 도망가는 게 좋을 거여! 투쟁하는 영웅, 자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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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꿈꾸는 차일드, 《자청비》. 악마에게 억압받는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전설의 꽃 《소생꽃》을 찾아야 한다. 소생꽃의 수호자인 버들도령을 쫓아 서울에 당도한 자청비는 주인공과의 싸움에서 지고 그의 차일드가 되고 만다. 당차고 자유분방한 자청비는, 마음에 품은 뜻을 반드시 이루고야 마는 대장부다. 버들도령의 소생꽃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목적이 같은 바리는 그녀의 철천지 원수이자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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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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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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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문남숙 타치바나 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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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TIER 1, LV 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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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일격
| 대상에게 113의 기본 공격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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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총
| 대상에게 487 대미지를 주고 자신에게 3턴 동안 약점 스킬 대미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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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격진천뢰
| HP 적은 적 3명에게 820 대미지를 주고 대상이 수속성이면 350의 추가 대미지를 준 후 대미지의 20%를 자신의 HP로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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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전
| HP 적은 적 4명에게 2400 대미지를 주고 자신에게 20초 동안 약점 스킬 대미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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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버프
| 모든 목속성 아군의 약점 스킬 대미지 +15% (레이드 +25%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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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프로필'''- [ 펼치기 · 접기 ]
목속성 | 공격형
| '''自請妃(자청비)''' '''☆5'''
| ''警告する!逃げた方がいい… 경고한다! 도망가는 게 좋아... 戦う英雄、自請妃。 싸우는 영웅, 자청비.''
| 悪魔に騙された契約者から生まれた《自請妃》(じせいひ) 악마에게 속은 계약자한테서 태어난 《자청비》 彼女は悪魔に支配された生活を終わらせ、自由を手にする為に禁忌の花《黄泉の花》を手に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 그녀는 악마에게 지배당하는 생활을 끝내고 자유를 손에 넣기 위해 금기의 꽃 《황천의 꽃》을 손에 넣어야 한다. 黄泉の花の守護者、柳道士を追って東京に辿り着いた自請妃は 황천의 꽃의 수호자, 버들도사를 쫓아 도쿄에 도착한 자청비는 主人公との戦いに負け、彼のチャイルドになってしまう。 주인공과의 싸움에 져서 그의 차일드가 되어 버렸다. 自由奔放で猛々しい武人のような性格で心に決めたことは必ずやり遂げる。 자유분방하고 용맹한 무인 같은 성격으로, 마음먹은 것은 반드시 이루어 낸다. 柳道士が守る花を虎視眈々と狙い、目的を同じくするバリとは不俱戴天の敵でありライバル。 버들도사가 지키는 꽃을 호시탐탐 노리며, 목적이 같은 바리와는 불구대천의 적이면서 라이벌이다.
| '''스킬''' (TIER 1, LV 1 기준)
| 나무의 일격
| 대상에게 113의 기본 공격 (자동)
| 천람포
| 대상에게 491의 대미지를 주고 수속성 적에게 250의 추가 대미지 및 자신에게 16초 동안 약점 스킬 최종 대미지 +1000
| 천뢰대포격
| 무작위 적 3명에게 958의 대미지를 주고 준 대미지 중 350을 자신의 HP로 흡수 및 수속성일 경우 1200의 추가 대미지
| 대정벌
| 무작위 적 4명에게 2498의 대미지를 주고 대상이 수속성일 경우 700의 추가 대미지 및 레이드 한정으로 수속성 적에게 4000의 방어 무시 대미지
| 리더 버프
| 목속성 아군의 노멀 스킬 최종 대미지 +10% (레이드에서 +1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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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 - 소생화 쟁탈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
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목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
한국 서버에서는 2017년 3월 15일에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와 함께 추가되었다. 일본 서버에서는 2018년 6월 28일에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3과 함께 기간 한정 소환으로 추가되었으며, 이후 일부 기간 한정 소환에서 소환할 수 있는 차일드로 나오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한국 제주도 설화에 등장하는 여신
자청비.
2. 성능
수속성 카운터로는 최강급이었다.
크람푸스역시 수속성 저격용으로 출시되었던 캐릭이고 수속성에게 추댐이 들어가긴 하지만, 자청비는 그보다 훨씬 더 수속성 저격에 올인한 차일드다.
[1] 크람푸스가 전체공격 드라이브로 약한 수속성 다수를 잡는다면 자청비는 아예 대 수속레이드 전용 1:1 차일드다.
약점 공격 보정에 슬라이드 스킬로 추뎀3연타를 뿜어내면 같은 5성 목속성 딜러인 크람푸스, 아바돈을 능가하는 딜량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건 옛말로 마스를 필두로 시작된 레이드 전용 광폭화 차일드들의 등장과
세이렌의 개편, 2019년에 등장한 애니라는 사기적인 레이드 전용 차일드가 등장하고 안습적인 행보를 걷게 된다. 이그니션 시스템이 추가되어도 별다른 변경점도 없고 초창기에 등장한 차일드다보니 약점 공격력 버프도 매우 낮은데다 광폭화 버프도 없어 세이렌이나 애니가 있는 유저라면 진화 등에 쓰이는 재화급으로 가치가 크게 떨어진 비운의 차일드다.
과거 자청비의 진가는 시즌 2 라그나 브레이크에서 빛을 발했는데 보스 대부분이 수속성이었던 시즌2에선 자청비가 노말버프를 달고 슬라이드를 날리거나 피버 연타 시 엄청난 위력을 보여줬다. 시즌2 라그나브레이크의 만렙 보스인 40레벨 바리가 체력이 800만대였음에도 메티스 광폭, 티아메트의 방어력 감소, 미다스의 약점공격방어 감소로 바리의 방어력을 최대한 낮추고 자청비의 공격력을 극단적으로 높인 덱으로 원트 클리어를 달성했다. 40렙 바리가 디버프 저항이 매우 높고 디버프 시간도 감소되기에 운빨이 많이 필요하지만 모든 조건이 맞았을때 피버 한방마다 5만대의 대미지를 뽑아냈다고 한다.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4의 보스 이졸데가 수속성이라 또 다시 자청비가 활약할 수 있었다. 이졸데의 대항마로 내놓은 것으로 보이는 신규 차일드 다프니스는 어중간한 스킬셋 때문에 활용도가 빈곤하고 40렙 이졸데의 디버프 지속시간 감소 패시브로 인한 티아메트 방깎, 미다스의 약점감소등의 강력한 디버퍼가 사실상 무의미해지면서 루나를 강요하게 되는 크람푸스에 비해 덱압축이 가능하고 데미지 또한 강력한 자청비가 목속성 딜러중에서 최고급 대우를 받게 되었다.
데차에 상대나 자신의 속성을 변경하는 스킬이 나온다면 모를까 너무 극단적인 수속 저격 스킬셋 때문에 레이드 외에는 아예 안보인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인기가 없다. 하지만 원래 일단 태생적인 스킬셋부터가 레이드 전용 캐인만큼, 이 점은 감안해야한다. 반대로 말하면 레이드에 특화된 캐릭인만큼 레이드에서만큼은 매우 강력하다.
반대로 월드 보스 레이드에서는 목속 공격형 최약체. 다른 딜러들과 달리 슬라이드가 3타 공격이라 대미지도 밀린다. 수많은 보조형들이 주는 버프를 받고 슬라이드 스킬로 딜을 해야 하는데 노멀 스킬의 버프는 보조형이 주는 약공 버프 때문에 쓸모가 없고 존재 의의라 할 수 있는 피버 딜링도 불가능하다. 이 점은 레이드 특화 캐릭터인 마스, 희망의 데이노도 동일하다.
참고로 데차는 시스템 특성상 상위 단계 스킬의 버프에 우선권이 주어지는데, 이 때문에 자청비가 드라이브 스킬을 사용하면 지속시간 동안에는 노멀 탭을 사용해도 약공 버프가 들어가지 않는다. 문제는 한계돌파가 진행되면 어느 순간부터 노멀 약공버프가 드라이브 버프보다 강력해지는데, 이 시기에 드라이브 스킬을 사용하면 드라이브의 약공버프 지속시간 동안 노멀 버프가 먹히지 않아 오히려 딜이 약해지는 결과가 발생한다.(...) 따라서 자청비의 딜을 제대로 뽑아내려면 자청비의 드라이브를 봉인하고 다른 보조형 드라이브를 사용해야한다. 마스의 드라이브 버프를 광폭화로 정한 결정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청비 운용 시에는 이런 점들을 고려해서 운용계획을 짜도록 하자.
한섭과 마찬가지로 수속성 레이드만을 보고 나온 차일드. 문제는 일본서버에서는 드라이브에 광폭화가 달려있지 않고, 탭 스킬에 붙은 약점스킬 데미지 증가도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서 바리 레이드가 끝나자마자 버려졌다.
설상가상으로 슬라이드 스킬에 크리티컬시 고정데미지가 대폭으로 오르고 드라이브에 자신에게 스킬데미지를 올려주는 애니의 등장으로 레이드에서도 안 쓰이게 되었다.
3. 작중 행적
3.1.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 - 소생화 쟁탈기
자청비는 원래 다른 주인이 있는 차일드로, 주인인 악마가 소생꽃을 가지고 오면 자유를 주겠다고 해서 소생꽃을 찾고 있는 중이다.
소생꽃과 버들도령을 쫓아 도시까지 왔지만, 운이 없게도 장을 보러 나온 리자에게 꽃을 본 적이 있냐며 물었다가 차일드라는 것을 눈치챈 리자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결국 리자한테 패배했지만, 리자가 방심한 틈을 타서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결국 버들도령을 붙잡는 데는 성공하지만, 버들도령이 소생꽃을 주인공에게 넘긴 후라 별 소득은 얻지 못했다. 게다가 때마침 리자한테서 자청비가 근처에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돌아다니다 버들도령이 있는 곳에 도달한 주인공 일행에게 걸려서 진짜로 붙잡히고 만다.
이후로는 주인공 밑에서 일하면서 소생꽃을 훔칠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계약자는 역사 체험 박물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학생. 이름은 불명/츠츠이 요시에(筒井好恵).
박물관 관장으로 위장한 악마에게 속아 계약을 맺게 되었다.
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쇠고집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리자'''
| 조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순순히 주인님의 차일드가 돼 주기는 했지만,
| '''리자'''
| 절대로 자기 뜻을 굽히지 않는 고집스러운 차일드니까요.
| '''주인공'''
| '''자기 뜻'''이라 하면 역시...
| '''리자'''
| '''자유'''겠죠.
|
| '''자청비'''
| 소생꽃은 어디에 숨겼슈?
| '''주인공'''
| 그, 글쎄... 어디에 숨겼을까나~?
| '''자청비'''
| 글을쎄에? 어디에 숨겼을까나아?
| '''자청비'''
| 안다는 거유, 모른다는 거유? 마왕후보생이라는 양반이 매가리는 국 끓여 자셨나?
| '''주인공'''
| 모른다고 하면 믿어 줄 거야?
| '''자청비'''
| 그걸 말이라고 하슈?
| '''주인공'''
| 나더러 어쩌라는 거냐...
|
| 악마에게 속아 반강제로 차일드가 된 자청비.
|
| 그녀의 전 주인은 자유를 주는 대신 전설의 꽃 《소생꽃》을 요구했다고 한다.
| '''자청비'''
| 이번에도 모른다는 둥, 없다는 둥 헛소리를 해대지는 않겄쥬?
| '''주인공'''
| 몰라, 몰라! 모른다고~! 그만 쫓아와~!!
| '''자청비'''
| 악마들은 노~상 저런다니께... 거짓말에 기만에 사기에~!!
|
| 버들도령이 나한테 소생꽃을 넘긴 바람에 자청비는 시도 때도 없이 내게 꽃을 달라고 성화다.
|
| 하지만 그 꽃을 넘겨 주면...
| '''주인공'''
| 그 꽃을 주면 가출해 버릴 거잖아!
| '''자청비'''
| 말해 뭘혀?
| '''주인공'''
| 절대 안 줘!
| '''자청비'''
| 션찮게 생겨서는 고집이 쇠심줄이여, 아주!
| '''주인공'''
| 너야말로 조그만 주제에 쇠고집이잖아.
| '''주인공'''
| 내 입장도 생각해 달라고. 너한테 꽃을 넘겨 주면 넌 가출해 버릴 테고,
| '''주인공'''
| 네 전 주인은 소생꽃이라는 어마어마한 레어 아이템을 손에 넣게 되잖아.
| '''자청비'''
| 마왕 되기 싫다던 말은 다 거짓말인감?
| '''주인공'''
| 마왕은 되기 싫어. 하지만 목숨을 노리는 라이벌을 응원하는 입장인 건 아니거든.
| '''자청비'''
| 에이, 네 맛도 내 맛도 아닌 맹탕 같으니...!
| '''주인공'''
| 뭐어?
| '''자청비'''
| 그런 맹탕 같은 정신머리로 내 의지를 이겨 보겠다, 시방 이 말이유?
| '''자청비'''
| 두고 봐유. 어떻게든 소생꽃을 가져서 자유를 되찾고 말 거니까유.
| '''주인공'''
| 에휴... 안팎으로 고단하구나, 고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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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リザ 리자'''
| 自請妃(じせいひ)…素直に御主人様のチャイルドになりましたが、彼女には気を付けるべきでしょう。 자청비... 순순히 주인님의 차일드가 되었습니다만, 그녀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 '''リザ 리자'''
| 彼女の行動には裏があります。 그녀의 행동에는 속내가 있습니다.
| '''主人公 주인공'''
| 裏っていうと、やっぱり… 속내라면 역시...
| '''リザ 리자'''
| 自由でしょう。 자유겠죠.
| '''リザ 리자'''
| 御主人様に近づき、黄泉の花を奪い、それを手土産に以前の主人から自由を得る。 주인님에게 접근해 황천의 꽃을 뺏고, 그것을 선물로 이전 주인한테서 자유를 얻는다.
| '''リザ 리자'''
| まぁ、そんなところでしょうか。 뭐, 그런 거겠죠.
|
| '''自請妃 자청비'''
| 旦那はん。どこに黄泉の花を隠したんでっか? 나으리. 어디에 황천의 꽃을 숨겼슈?
| '''主人公 주인공'''
| さ、さあ?どこでしょうかねぇ…? 그, 글쎄? 어디일까...?
| '''自請妃 자청비'''
| どこでしょうかねぇ…? 어디일까...?
| '''自請妃 자청비'''
| 知ってんのか、知らへんのかどっちどすか?魔王候補生なら、もっとはっきり言うておくれやす。 안다는 건지, 모른다는 건지 어느 쪽이여? 마왕후보생이라면 더 확실하게 말해야 혀.
| '''主人公 주인공'''
| だってなぁ…俺が知りません!って言っても、お前信じてくれるか? 그래도 말이야... 내가 모릅니다! 하고 말해도 넌 믿어 줄 거야?
| '''自請妃 자청비'''
| まさか。そないなわけあらへんやんか。 설마. 그럴 리가 없잖혀.
| '''主人公 주인공'''
| なら、どうしろってんだよ… 그럼 어쩌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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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悪魔に騙され、なかば強引にチャイルドにさせられた自請妃ーー 악마에게 속아 반강제로 차일드가 된 자청비ーー
|
| 彼女の以前の主人は、自由を与える代わりに伝説の花《黄泉の花》を要求したという。 그녀의 전 주인은 자유를 주는 대신에 전설의 꽃 《황천의 꽃》을 요구했다고 한다.
| '''自請妃 자청비'''
| 旦那はん、ワザとはぐらかそうとしてんやないか? 나으리, 일부러 얼버무리려고 하지 않혀?
| '''主人公 주인공'''
| ホ、ホントに知らないんだって!カンベンしてくれ! 저, 정말로 모른다니까! 좀 봐달라고!
| '''自請妃 자청비'''
| はぁ…悪魔ってヤツはいっつもこう。ウソつくわ、騙してくるわで…ほんま最悪! 하아... 악마란 녀석들은 항상 그려. 거짓말을 쳐, 속여... 정말로 최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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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柳道士から黄泉の花を託されて以来、こうやって自請妃はしつこく俺に花をよこせとせがんでくる。 버들도사한테서 황천의 꽃을 받은 이후로 이렇게 자청비는 끈질기게 나한테 꽃을 넘기라고 조른다.
|
| うるさくて仕方ない。だが、かといって黄泉の花を渡したら… 시끄러워서 어쩔 수가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황천의 꽃을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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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人公 주인공'''
| どうせ花を手に入れたら、さっさと出てくつもりなんだろ? 어차피 꽃을 손에 넣으면 바로 나갈 생각이잖아?
| '''自請妃 자청비'''
| 当たり前や! 당연하쥬!
| '''主人公 주인공'''
| 即答かよっ!?そんなヤツに渡せるわけないだろうが! 즉답이냐!? 그런 녀석한테 넘길 리가 없잖아!
| '''自請妃 자청비'''
| 見た目の割には、強情な旦那やなぁ! 보기와는 다르게 고집이 센 나으리구먼!
| '''主人公 주인공'''
| お前の方こそ、しつこいんだよ… 네 쪽이야말로 끈질기다고...
| '''主人公 주인공'''
| 俺の事情も考えてくれよ。花を渡したら、柳道士に怒られるだろうし… 내 사정도 생각해 줘. 꽃을 넘기면 버들도사한테 혼날 테고...
| '''主人公 주인공'''
| お前の以前の主人に、みすみす超レアアイテムの黄泉の花を渡しちまうことになるだろ。 네 전 주인한테 눈 빤히 뜨고 초 레어 아이템인 황천의 꽃을 넘겨 버리게 되잖아.
| '''自請妃 자청비'''
| なんでやケチ!魔王には興味あらへん言わはったやあらへんか! 왜 그러는디야, 쩨쩨하게! 마왕에는 흥미가 없다고 말했잖혀!
| '''主人公 주인공'''
| 俺は魔王には興味ないけど、ライバルにプレゼントを送る趣味もないのっ! 나는 마왕에는 흥미가 없지만, 라이벌한테 선물을 보내는 취미도 없어!
| '''自請妃 자청비'''
| まったく、煮え切らへん半端なヤツ…! 정말이지, 미적지근한 어중간한 녀석이여...!
| '''主人公 주인공'''
| なにぃ? 뭐어?
| '''自請妃 자청비'''
| そないな半端な態度を見せられて、ウチが考え直すとでも思うてはるん? 그런 어중간한 태도를 보이면서 내가 생각을 고칠 거라고 생각하는 거여?
| '''自請妃 자청비'''
| 今に見ときや…絶対《黄泉の花》を手に入れて、自由を取り戻したるさかい! 지금은 두고 보지만은... 반드시 《황천의 꽃》을 손에 넣어서 자유를 되찾고 말 거여!
| '''主人公 주인공'''
| はぁ…どこかに心の休まるところ、無いかな… 하아... 어딘가에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곳이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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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어펙션 B - 독불장군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자청비'''
| 삐쭉 머리 도령도, 시끄러운 서큐버스들도 뵈들 않고...
| '''자청비'''
| 시방이 기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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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청비'''
| 버들도령! 어딜 가서 뵈들 않여유?
| '''버들도령'''
| 안녕하시오, 낭자. 어인 일로 찾아오셨소?
| '''자청비'''
| 시방 몰라서 묻는 거유? 오늘에야말로 도령이 숨긴 소생꽃을 가져갈 거구만유!
| '''버들도령'''
| 지치지도 않는구려.
| '''버들도령'''
| 낭자도 보지 않았소? 소생꽃은 이제 내 손에 없소. 모두 도령의 손에 있지.
| '''자청비'''
| 여우가 하는 말은 안 믿을 거구만유.
| '''자청비'''
| 아니, 몇 백년 동안을 내내~ 혼자서 지키던 양반이 아니유?
| '''자청비'''
| 근디, 인제 와서 그걸 듣도 보도 못한 악마한테 턱하니 맡겼다는 말을 누가 믿겄슈?
| '''버들도령'''
| 경험은 인간은 물론 악마도 성장시킨다오. 소인도 그런 경우지요.
| '''버들도령'''
| 이전에는 없던 안목이 생긴 게요. 도령은 소생꽃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악마요.
| '''버들도령'''
| 악마지만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오. 그런 악마는 흔치 않지.
| '''버들도령'''
| 그렇기에 나는 도령을 신뢰할 수 있는 거요.
| '''자청비'''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악마가 있슈.
| '''자청비'''
| 그냥 악마와 인간 흉내를 내는 악마여유.
| '''자청비'''
| 삐쭉 머리 도령은 인간을 흉내 내는 악마나 진배 없슈. 버들도령도 말할 필요 없구.
| '''자청비'''
| 지는 무신 일이 있어도 악마는 안 믿슈!
| '''버들도령'''
| 유구무언이라. 할 말이 없소. 낭자의 말대로 악마란 본래 기만을 덕으로 삼는 자들이니...
| '''버들도령'''
| 하아... 곤란하군. 어떻게 하면 낭자를 설득할 수 있을까?
| '''모나'''
| 안녕~ 친구들~
| '''자청비'''
| ......
| '''버들도령'''
| 어서 오시오, 낭자.
| '''모나'''
| 내가~ 끼어서는 안 될 자리에 낀 걸까나~?
| '''버들도령'''
| 그럴 리가 있겠소.
| '''자청비'''
| 오늘은 운이 좋구만유, 도령.
| '''버들도령'''
| ......
| '''모나'''
| 설마~ 둘이 싸운 건 아니겠지~? 그러면 정말 곤란해~
| '''모나'''
| 모나는 모든 차일드들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한단당~
| '''모나'''
| 무슨 뜻인지 알지~?
| '''자청비'''
| 알았슈, 알았다구유! 엔간히 좀 들이대유!
| '''자청비'''
| 쳇!
| '''모나'''
| 무른 것도 병이랍니다, 버들도련님~ 분명한 태도를 보여주시지 않으면 저희도 곤란해요~
| '''버들도령'''
| 심려를 끼쳐 미안하오, 낭자. 하지만... 자청비 낭자에게도 사정이 있지 않소?
| '''버들도령'''
| 악마에게 속아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유를 잃어버린 불쌍한 여인이오.
| '''버들도령'''
| 언젠가는 낭자에게도 바라 마지않던 자유의 날이 찾아오겠지.
| '''버들도령'''
| 그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오.
| '''버들도령'''
| 물론, 자청비 낭자는 믿지 않겠지만...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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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自請妃 자청비'''
| トサカ頭の旦那も、口うるさいサキュバスも見当たらない… 닭벼슬 머리 나으리도, 시끄러운 서큐버스도 보이지 않여...
| '''自請妃 자청비'''
| よし、今がチャンスや! 좋았어, 지금이 기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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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請妃 자청비'''
| 柳道士!今まで、どこ行っとったんやで? 버들도사! 지금까지 어딜 갔었디야?
| '''柳道士 버들도사'''
| ごきげんよう、自請妃殿。今日はどのような用件で? 안녕하시오, 자청비 공. 오늘은 어떤 용건으로?
| '''自請妃 자청비'''
| とぼけるな!今日こそあんたが隠した、黄泉の花をいただくで! 시치미 떼지 마슈! 오늘에야말로 당신이 숨긴 황천의 꽃을 받아갈 거여!
| '''柳道士 버들도사'''
| これはこれは… 이거 참...
| '''柳道士 버들도사'''
| そなたも見たであろう?私は黄泉の花を持っておらぬよ。すべて若様に託したのだから。 그대도 봤잖나? 나는 황천의 꽃을 가지고 있지 않소. 모두 도령에게 맡겼으니.
| '''自請妃 자청비'''
| そないなこと信じられへん! 당신은 믿을 수가 없슈!
| '''自請妃 자청비'''
| 数百年間ひとりで律儀にあれを守っとったあんたが… 수백 년 동안 혼자서 성실하게 그걸 지키던 당신이...
| '''自請妃 자청비'''
| どこの馬の骨かもわからへん悪魔に預けただなんて、信じられる思う? 어디의 개뼉다구인지도 모르는 악마한테 맡겼다니, 믿을 수 있겄어야?
| '''柳道士 버들도사'''
| 出会いは、人間はもちろん悪魔も成長させる。私もまた然り。 만남은 인간은 물론 악마도 성장시키지. 나 또한 마찬가지.
| '''柳道士 버들도사'''
| 以前にはなかった「見る目」が養われたのだ。若様は、黄泉の花を託せる悪魔だ。 이전에는 없었던 "보는 눈"이 자란 것이지. 도령은 황천의 꽃을 맡길 수 있는 악마요.
| '''柳道士 버들도사'''
| 悪魔だが人間の心を持っている。そのような悪魔はそうおらぬ。 악마지만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 그런 악마는 그리 없소.
| '''柳道士 버들도사'''
| ゆえに、私は若様を信頼できるのだ。 그렇기에 나는 도령을 신뢰할 수 있는 것이야.
| '''自請妃 자청비'''
| この世には2種類の悪魔がおる…ただの悪魔と、人間の真似事をする悪魔と… 이 시상에는 두 종류의 악마가 있슈... 그냥 악마랑 인간 흉내를 내는 악마랑...
| '''自請妃 자청비'''
| トサカ頭の旦那はんは、人間の真似事をしてるだけやで。柳道士、あんたもな。 닭벼슬 머리 나으리는 인간 흉내를 낼 뿐이여. 버들도사, 당신도 마찬가지여.
| '''自請妃 자청비'''
| ウチは誰が何といおうと、悪魔だけは信じへん! 내는 누가 뭐라고 해도 악마만은 믿지 않슈!
| '''柳道士 버들도사'''
| 弁解の余地もない。そなたの言うとおり悪魔とは本来、欺瞞を徳とする存在… 변명의 여지가 없군. 그대의 말대로 악마란 본래 기만을 덕으로 삼는 존재...
| '''柳道士 버들도사'''
| はあ…難儀であるな。どうすればそなたを説得できるのか。 하아... 곤란하군. 어떻게 하면 그대를 설득할 수 있을런지.
| '''モナ 모나'''
| みなさ~ん、ごきげんようッ♥ 여러분~ 안녕하세요~♥
| '''自請妃 자청비'''
| ......チッ ......쳇.
| '''柳道士 버들도사'''
| ごきげんよう、モナ殿。 안녕하시오, 모나 공.
| '''モナ 모나'''
| あら、お取込み中?ちょっと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かしら? 어머, 바빴나요? 조금 타이밍이 나빴던 걸까?
| '''柳道士 버들도사'''
| いや、そのようなことはない。 아니오, 그렇지는 않소이다.
| '''自請妃 자청비'''
| …運が良かったなぁ、柳道士。 ...운이 좋았구먼, 버들도사.
| '''柳道士 버들도사'''
| ......
| '''モナ 모나'''
| もしかして、ケンカ?仲良くしなきゃダメよ♥ 설마, 싸움? 사이좋게 지내지 않으면 안 돼요♥
| '''モナ 모나'''
| モナは、チャイルドみんなが仲良くしてくれると嬉しいなぁ~♥ 모나는 차일드들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 주면 기쁠 텐데~♥
| '''モナ 모나'''
| ね、お願いよ? 알겠지, 부탁할게?
| '''自請妃 자청비'''
| わかってん、わかってます!やさかい、胸を押し付けんといてや! 알겠슈, 알겠어야! 그러니께 가슴 그만 밀어붙이쇼!
| '''自請妃 자청비'''
| はぁ…もうやってられへん! 하아... 더는 못 있겠슈!
| '''モナ 모나'''
| …優しすぎるのも良くないわよ、柳道士。誰の味方かハッキリしてくれないと、モナ困っちゃうかも? ...너무 착한 것도 좋지 않아, 버들도사. 누구의 아군인지 확실하게 해 주지 않으면 모나, 곤란할지도?
| '''柳道士 버들도사'''
| 気遣わせてしまい申し訳ない、モナ殿。しかし…自請妃殿にも事情があるのではないか? 걱정을 하게 해 버려서 미안하네, 모나 공. 하지만... 자청비 공에게도 사정이 있지 않은가?
| '''柳道士 버들도사'''
| 悪魔に騙され、生まれ落ちてからこのかた、自由を手にしたことのない、憐れな乙女だ。 악마에게 속아 태어나자마자 이런 몸, 자유를 손에 넣은 적도 없는 불쌍한 소녀일세.
| '''柳道士 버들도사'''
| いつの日か自請妃殿にも、自由の日々が訪れよう。 언젠가 자청비 공에게도 자유의 날이 찾아오겠지.
| '''柳道士 버들도사'''
| その日が来ることを私は心から願っている。 그 날이 오는 것을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소.
| '''柳道士 버들도사'''
| まぁ、自請妃殿には信じてもらえぬだろうがな…はははは… 뭐, 자청비 공은 믿어 주지 않겠지만 말일세... 하하하하...
|
|
3.3.3. 어펙션 S - 자유분방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리자'''
| 자청비에 대해서 조사해 봤습니다.
| '''모나'''
| 어머나~♡ 아무튼, 리자는 부지런하다니까~
| '''모나'''
| 그래서, 뭔가 알아낸 거라도 있어~?
| '''리자'''
| 계약자가 누구인지, 어떤 경로로 어떤 악마의 차일드가 됐는지...
| '''모나'''
| 어머머♡
| '''리자'''
| 얼마나 다루기 힘든 차일드인지...
| '''모나'''
| 주인님은 가망이 없을까~?
| '''리자'''
| 찾을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전설의 꽃을 찾아오라는 조건으로 내보낸 차일드잖아요?
| '''리자'''
| 만만치 않은 전력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결정을 내려야 할 만큼...
| '''리자'''
| 길들이기 힘든 차일드라는 거죠.
| '''리자'''
| 실제로 자청비의 전 주인은 그녀가 출가한 이후로 꽤나 홀가분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양입니다.
| '''자청비'''
| 참말이유?!
| '''모나'''
| 다 들어 버린 거야~?
| '''자청비'''
| 그래유.
| '''모나'''
| 서운하지 않아~?
| '''자청비'''
| 속이 다 후련~하네유! 그 악마를 위해서 허리가 휘고 뼈가 삭도록 일했슈. 헹! 지겨운 종살이도 안녕이유~
| '''모나'''
| 그러면 말이야~ 소생꽃 같은 건 잊어버려도 되겠네~?
| '''자청비'''
| 뭐시여?
| '''모나'''
| 그렇잖아~ 자청비와 전 주인의 마음이 맞는 모양인데~
| '''모나'''
| 소생꽃을 갖다 주지 않아도 자청비는 지금 자유의 몸이나 마찬가지라구~
| '''자청비'''
| 거시기... 일이 그렇게 되는 건감?
| '''자청비'''
| 흐음...
| '''자청비'''
| 맞네, 맞어! 그렇게 되믄 인제 삐쭉머리 도령의 시중은 안 들어 줘도 되는 거구만!
| '''모나'''
| 그건 아니지~ 어찌 됐든 자청비는 우리 꼬마 주인님의 차일드이기도 하니까,
| '''모나'''
| 나가고 싶다고 마음대로 나갈 수 있는, 그런 처지는 아니란 말씀♡
| '''자청비'''
| 뭐시여?
| '''모나'''
| 좋게, 좋게 생각해~ 전 주인만큼 피곤하게 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
| '''리자'''
| 네. 차일드에 대한 대우가 비교적 좋은 편이라고 악마들 사이에서도 악평... 호평이 자자하거든요.
| '''자청비'''
| 내 말을 못 알아듣는구만! 좋은 주인, 나쁜 주인을 가리자는 게 아니라구유!
| '''자청비'''
| 간사한 서큐버스들... 순진한 차일드를 놀리는 게 그렇게도 좋슈?!
| '''자청비'''
| 됐슈! 지는 무신 일이 있어도 소생꽃을 찾을 거구만유! '''진짜 자유의 몸'''이 될 거란 말여유!
| '''리자'''
| 뜻대로 되지 않네요. 역시 다루기 힘든 차일드예요.
| '''모나'''
| 주인님과는 정말 상극이지~?
| '''리자'''
| 또 모르죠. 주인 말은 죽으라고 안 듣는 차일드와 보좌관 말은 죽으라고 안 듣는 주인이 만났으니,
| '''리자'''
| 나름대로 어울리는 조합일지도요.
|
|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リザ 리자'''
| 自請妃について、調べがつきました。モナ。 자청비에 대한 조사가 끝났습니다, 모나.
| '''モナ 모나'''
| あら♥リザってホント働き者ね~ 어머♥ 리자는 정말 부지런하네~
| '''モナ 모나'''
| で、何かわかったことはある? 그래서, 뭔가 알아낸 거는 있니?
| '''リザ 리자'''
| 契約者が何者で、どのような経緯で、どの悪魔に生み出されたのか… 계약자가 누구이고, 어떤 경위로 어떤 악마한테서 태어났는지...
| '''モナ 모나'''
| へぇ~ 헤에~
| '''リザ 리자'''
| そして、自請妃自身について…ですね。 그리고 자청비 자신에 대해서... 입니다.
| '''モナ 모나'''
| うちのご主人さまには、荷が重そう? 우리 주인님한테는 짐이 무거울 것 같아?
| '''リザ 리자'''
| 実在すら怪しい伝説の花を探して来いという、雲を掴むような命令を下されたチャイルドですからね。 실재하는지조차도 모르는 전설의 꽃을 찾아오라는, 뜬구름 잡는 듯한 명령을 받은 차일드니까요.
| '''リザ 리자'''
| 大きな戦力でありながら、そのような命令を下される理由… 큰 전력이면서도 그런 명령을 받은 이유...
| '''リザ 리자'''
| つまり、大変扱いにくいチャイルドということです。 즉, 아주 다루기 힘든 차일드라는 겁니다.
| '''リザ 리자'''
| 実際、自請妃の前の主は、以前よりずっと気楽に過ごせているそうです。 실제로 자청비의 전 주인은 이전보다 더 편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自請妃 자청비'''
| それ、ホンマ!? 그게 진짜여!?
| '''モナ 모나'''
| あら、聞かれちゃった? 어머, 들렸니?
| '''自請妃 자청비'''
| ぐぬぬ… 으으으...
| '''モナ 모나'''
| なんていうか…お気の毒ね? 뭐랄까... 안타깝네?
| '''自請妃 자청비'''
| こっちこそせいせいしたわ!あの悪魔のせいで、腰曲がって骨腐るくらいに働いたさかい。ふん!忌々しいあの生活ともこれでおさらばや!おおきに。 이쪽이야말로 속이 시원혀! 그 악마 땜시 허리가 휘고 뼈가 삭을 정도로 일했응께. 흥! 화가 치미는 그 생활과도 이걸로 작별이여! 감사혀.
| '''モナ 모나'''
| それなら、もう黄泉の花なんて必要ないわよね? 그러면 더는 황천의 꽃은 필요 없는 거지?
| '''自請妃 자청비'''
| …はい?なんでや? ...뭐여? 어째서?
| '''モナ 모나'''
| だってそうでしょう?黄泉の花の入手はアナタを遠さげる為の方便。 그야 그렇잖아? 황천의 꽃을 입수하는 건 너를 멀리하기 위한 방편.
| '''モナ 모나'''
| 黄泉の花を手に入れる理由なんて、もうどこにもないじゃない? 황천의 꽃을 손에 넣을 이유 따윈 더는 아무데도 없지 않아?
| '''自請妃 자청비'''
| えっと…たしかに、そうなるんかいな? 어... 확실히 그렇게 되는겨?
| '''自請妃 자청비'''
| ふーむ… 흐음...
| '''自請妃 자청비'''
| あ、そっか!せやったら、もうトサカ頭の旦那の世話をしいひんでもええってことか! 아, 그런겨! 그라믄 이제 닭벼슬 머리 나으리의 시중을 들지 않아도 된다는겨!
| '''モナ 모나'''
| それはダ~メ♥まだご主人さまのチャイルドには、変わりないもの。 그건 안 돼~♥ 아직 주인님의 차일드인 건 변함이 없는걸.
| '''モナ 모나'''
| 残念ながら、完全な自由はまだまだ先って事ね。 안타깝지만 완전한 자유는 아직 멀었다는 거야.
| '''自請妃 자청비'''
| ええっ!? 에엑!?
| '''モナ 모나'''
| ポジティブに考えましょ?前の主人みたいに大変なことはないはずだから、ね?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전 주인처럼 힘든 일은 없을 테니까, 응?
| '''リザ 리자'''
| そうです。ここのチャイルドに対する待遇は、比較的良好だと悪魔達の間でも悪評…いえ、好評なのです。 그렇습니다. 이곳의 차일드에 대한 대우는 비교적 양호하다고 악마들 사이에서도 악평... 아니, 호평입니다.
| '''自請妃 자청비'''
| そないなこと、どうでもええ!主人の良し悪しなんて、関係あらへん! 그런 건 뭐든 상관없슈! 주인의 좋고 나쁨 따윈 관계없슈!
| '''自請妃 자청비'''
| くぅ…ずる賢いサキュバスどもめ。ぬか喜びさせてぇ…ウチをからかって遊ぶのが、そないに楽しいか!? 크윽... 교활한 서큐버스 녀석들... 설레발을 치게 만들고... 내를 놀리면서 노는 게 그렇게도 재미있슈!?
| '''自請妃 자청비'''
| ウチは絶対、黄泉の花を手に入れるさかいな!ほんでほんまの自由を勝ち取るんや! 내는 반드시 황천의 꽃을 손에 넣을 것잉께! 진짜 진정한 자유를 쟁취할 것이여!
| '''リザ 리자'''
| 計算通りに行きませんね。やはり扱いにくいチャイルドです。 계산대로 되지 않는군요. 역시 다루기 힘든 차일드입니다.
| '''モナ 모나'''
| ええ、ご主人さまとは相性最悪ね… 응, 주인님과는 상성이 최악이네...
| '''リザ 리자'''
| いえ…主人の言うことを全く聞かないチャイルドとサポーターの言うことをなかなか聞かない主人ですから。 아니요... 주인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차일드와 서포터의 말을 좀처럼 듣지 않는 주인이니까요.
| '''リザ 리자'''
| もしかすると、案外うまく行くかもしれませんよ? 어쩌면 의외로 잘 될지도 모른다고요?
|
|
3.4. 그 외의 행적
4. 대사
대사 리스트
|
'''E'''
| 드라이브 스킬
| 조심하슈![2] (이거나 드세유~!)[3]
|
'''D'''
| 첫번째 이야기
| 두고 봐유. 어떻게든 소생꽃을 가져서 자유를 되찾고 말 거니까유.
|
'''D+'''
| 약점공격
| 까불지 마유!
|
'''D++'''
| 크리티컬
| 저리 비키슈!
|
'''C'''
| 마음의 소리 1
| 소생꽃은 내가 잘 쓸 테니 이리 넘기슈. 이렇게 맹탕 같은 악마에게는 어울리지 않으니 말이유.
|
'''C+'''
| 피격
| 흥!
|
얼래?
|
으악!
|
'''C++'''
| 사망
| 언제까지 웃나 보자구유...!
|
으윽…
|
'''B'''
| 두번째 이야기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악마가 있슈. 그냥 악마와 인간 흉내를 내는 악마여유.
|
'''B+'''
| 전투 시작
| 내가 없으면 안 되쥬~?
|
'''B++'''
| 온천
| 월척이유~! 이렇게 좋은 데가 있었으면 진작 말해줘야쥬~
|
'''A'''
| 마음의 소리 2
| 어디서 주인 행세유? 꼬마 악마 주제에… 그렇게 주인 노릇 하고 싶으면, 본을 보이셔유! 본을!
|
'''A+'''
| 슬라이드 스킬
| 정신 차려유!
|
'''A++'''
| 승리
| 나만 믿음 되유~!
|
'''S'''
| 세번째 이야기
| 속이 다 후련~하네유! 그 악마를 위해서 허리가 휘고 뼈가 삭도록 일했슈. 헹! 지겨운 종살이도 안녕이유~
|
'''All'''
| 마음의 소리 3
| 언제까지 도령 밑에서 종살이를 할 거라 생각하는 거유? 기회만 되면 언제든지 떠날 거라구유. 그러니 있을 때 실컷 부려 먹으슈.
|
'''전투 시작''' (보스 전용)
| 빨리빨리 끝내유!
|
뉘슈?
|
|
'''D~C'''
| 앨범 말풍선
| 착각하지 마. 도령[4] 버들도령이 아니라 주인공을 가리키는 말. 버들도령은 버들도령이라고 확실하게 풀네임으로 부른다. 은 내 주인이 아니야.
|
'''B~A'''
| 대장부답게 가슴을 펴고 싸우라고!
|
'''S'''
| 장수는 절대 물러서지 않아!
|
온천 대사 리스트
|
'''호감도 Lv.0'''
| 온천욕 대화 Ⅰ
| 월척이유~! 이렇게 좋은 데가 있었으면 진작 말해줬어야쥬~
|
'''호감도 Lv.10'''
| 온천욕 대화 Ⅱ
| 세상에 믿을 만한 악마라는 게 어딨슈? 악마가 괜히 악마인감?
|
'''호감도 Lv.20'''
| 온천욕 대화 Ⅲ
| 지를 이해하는 척 떠들어대는데, 악마가 하는 말은 절대로 안 믿는다니까유? 괜한 수고 말고 신경 끄슈!
|
'''호감도 Lv.30'''
| 온천욕 대화 Ⅳ
| 주인이면 주인답게 굴란 말이어유. 존경할 만한 게 쥐똥만큼도 없잖아유!
|
'''호감도 Lv.40'''
| 온천욕 대화 Ⅴ
| 가끔 보면… 악마처럼 굴지 않고 아주 멍청한 짓을 한다니까… 알다가도 모를 악마구만…
|
'''호감도 Lv.50'''
| 온천욕 대화 Max
| 마왕쟁탈전이 끝나면 자유를 준다는 말, 참말이겠쥬? 좋슈. 같이 제대로 싸워 보자구유!
|
| 온천욕 종료
| 킁킁~ 수상한 냄새가 풍기는데... 이거 혹시 환생꽃 향기 아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유! 기다려라, 환생꽃! 이번엔 절대로 안놓칠거구먼!
|
| 혼불 대화
| 안녕하셔유! 자청비여유~ 혹시...여서 특이하게 생긴 꽃을 본적 없슈?
|
'''일본 서버 대사'''- [ 펼치기 · 접기 ]
대사 리스트
| '''E'''
| 드라이브 스킬
| 気いつけなはれ!(絶対逃がへんで!) 조심하슈!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여!)
| '''D'''
| 첫번째 이야기
| 今に見ときや… 지금은 두고 보지만은... 絶対《黄泉の花》を手に入れて、自由を取り戻したるさかい! 반드시 《황천의 꽃》을 손에 넣어서 자유를 되찾고 말 거여!
| '''D+'''
| 약점공격
| いちびんな! 기어오르지 말어야!
| '''D++'''
| 크리티컬
| どきよし! 비키쇼!
| '''C'''
| 마음의 소리 1
| 《黄泉の花》はウチがありがたく使ったるさかい、はよーこっちに渡しなさい。 《황천의 꽃》은 내가 감사히 쓸 테니께 빨리 이쪽으로 넘기쇼. どうせアンタみたいな中途半端な悪魔には勿体ない 으차피 니 같은 어중간한 악마한테는 아까운 代物や。 물건잉께.
| '''C+'''
| 피격
| ううっ… 으윽...
| あら? 어라?
| うあっ! 으악!
| '''C++'''
| 사망
| いつまで笑ってられるやろな… 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ううっ…… 으윽......
| '''B'''
| 두번째 이야기
| この世には2種類の悪魔がおる… 이 시상에는 두 종류의 악마가 있슈... ただの悪魔と、人間の真似事をする悪魔と… 그냥 악마랑 인간 흉내를 내는 악마랑...
| '''B+'''
| 전투 시작
| やっぱし、ウチがおらなあきまへんな! 역시 내가 없으면 안 되는구먼!
| '''B++'''
| 온천
| うっはー! 우햐~! こんなところがあるんやったら、はよー教えてーな! 이런 곳이 있었다면 빨리 가르쳐 줬어야쥬!
| '''A'''
| 마음의 소리 2
| 旦那はん、主人ぶってはんの? 나으리, 주인 행세 하는겨? 中途半端な悪魔のくせに… 어중간한 악마 주제에... 主人面したいんやったら、範を示していただきませんと、範を! 주인 행세를 하고 싶다면 모범을 보여 줘야제, 모범을!
| '''A+'''
| 슬라이드 스킬
| しっかりしいや! 정신 차려야!
| '''A++'''
| 승리
| ウチに任しとき! 내한테 맡기슈!
| '''S'''
| 세번째 이야기
| こっちこそせいせいしたわ! 이쪽이야말로 속이 시원혀! あの悪魔のせいで、腰曲がって骨腐るくらいに働いたさかい。ふん!忌々しいあの生活ともこれで 그 악마 땜시 허리가 휘고 뼈가 삭을 정도로 일했응께. 흥! 화가 치미는 그 생활과도 이걸로 おさらばや!おおきに。 작별이여! 감사혀.
| '''All'''
| 마음의 소리 3
| ウチがいつまでも旦那はんの下でしもべ暮らしをすると思たら大間違いやわ! 내가 언제까지 나으리 아래에서 하인 생활을 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여! いつか必ずここを出たる。せやから、今のうちにせいぜいこき使うことやな。 언젠가 반드시 여길 나갈 거여. 긍께 이 틈에 빨리 부려먹으쇼.
| '''전투 시작''' (보스 전용)
| さっさと終わらせるさかい! 빨리 끝내 주겄슈!
| あんさん、誰や? 니는 누구여?
|
| '''D~C'''
| 앨범 말풍선
| あんたはうちの主人やあらしまへん 니는 내 주인이 아니여.
| '''B~A'''
| 堂々と胸を張って戦う! 당당히 가슴을 펴고 싸운다!
| '''S'''
| うちは絶対あきらめへん 내는 절대로 포기 안 혀.
|
온천 대사 리스트
| '''호감도 Lv.0'''
| 온천욕 대화 Ⅰ
| うっはー! 우햐~! こんなところがあるんやったら、 이런 곳이 있었다면 はよー教えてーな! 빨리 가르쳐 줬어야쥬!
| '''호감도 Lv.10'''
| 온천욕 대화 Ⅱ
| どうせ悪魔はみんな同じ。 어차피 악마는 다들 똑같혀. 信じられる悪魔なんてどこにおるんや? 믿을 수 있는 악마 같은 게 어디에 있슈?
| '''호감도 Lv.20'''
| 온천욕 대화 Ⅲ
| ウチの事、わかったような口ぶりで 내를 알았다는 듯이 話をしとるけど、悪魔が言うことなんか 말하고 있는데, 악마가 말하는 것 따윈 絶対に信じへんからな。 절대로 믿지 않으니께. いらんことすな! 쓸데없는 짓 하지 마슈!
| '''호감도 Lv.30'''
| 온천욕 대화 Ⅳ
| 旦那はん、もっとしっかりしてもらわんと 나으리, 더 똑바로 하지 않으면 困るわ。 곤란혀. 尊敬できるところがこれっぽちもないのは 존경할 수 있는 점이 요만큼도 없는 건 アカン。 안디야.
| '''호감도 Lv.40'''
| 온천욕 대화 Ⅴ
| 旦那はんは… 나으리는... 悪魔のくせに悪魔らしさが感じられへん… 악마 주제에 악마다운 점이 느껴지지가 않혀... まるでよう分からへん! 정말로 알 수가 없어라!
| '''호감도 Lv.50'''
| 온천욕 대화 Max
| 魔王争奪戦が終わったら、 마왕쟁탈전이 끝나면 ウチを自由にしてくれるゆう話 내를 자유롭게 해 준다는 이야기, それ、ホンマ? 그거 정말이여? ほんなら一緒に戦おう! 진짜면 같이 싸울 거여!
|
| 온천욕 종료
| スンスン… 킁킁... 何や怪しい匂いがする。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는디. もしかしてこれが黄泉の花? 혹시 이게 황천의 꽃? こうしちゃいられへん、 이렇게 있을 순 없지, 絶対に手に入れたる! 반드시 손에 넣겄슈!
|
| 혼불 대화
| こんにちは。ウチは自請妃や。 안녕하슈. 내는 자청비여. このあたりで珍しい花を 요 근처에서 신기한 꽃을 見た事あらへんか? 본 적 없어라?
|
|
5. 스킨
6. 여담
- 드라이브 스킬 이펙트는 여러 발의 화포를 날리는 것이다. 화포가 터질 때 태극 무늬를 그리면서 터진다.
- 실제 자청비는 제주도 설화에 등장하는 인물이지만, 제주 방언을 사용하면 알아듣기가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는지 충청도 방언을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칸사이벤으로 로컬라이징했다.
- 들고 있는 무기에는 火砲[5]
그대로 읽으면 '화포'지만 오른쪽에서부터 읽으면 '포화'가 된다.
라는 한자가 적혀있는데 여러모로 김형태가 담당한 모 온라인 게임의 어떤 캐릭터를 연상케 한다. 오마주일지도?
-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인 김형태는 이 차일드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 일화가 있다.#
7. 둘러보기